면세점에 술이 없다! 제주 공항 면세점 발렌타인 가격

22.06.10.

면세점을 이용 할 때마다 양주를 하나씩 쟁여 둬야 겠다 맘먹고, 실천중..ㅋ

이번에 삼님이 가져 온건 발렌타인 17년..

아래 사진은 으흐흐흐..ㅋ

발렌타인 30년 : 21년 1월 구매

-30년짜리 백화점에서 120만원인가? 판매중..

 

 

이번에 가져온건 오른쪽 발렌

왼쪽 발렌 17은 아버님 댁에서 10년째 묵혀 있던거 가져옴..ㅋㅋㅋ

#발렌타인17년가격 : 95,500원

-면세인데도 비싸네 ㅠ.ㅠ

 

 

 

옛날 병이 더 작네? 같은 700 인데, 더 뚱뚱한건가?

-혹시나 술 중에서 750있으면 무조건 구매를..ㅋㅋ 같은 가격에 50미리 더 살수 잇는거고, 미국 에서 유통되는 녀석은 750 으로 알고 있음..

-이녀석들은 700짜리..

 

 

현재, 면세점에 술이 없어서 못 사는 상황..

-제주 면세점에서 인천공항 등지에 있는 위스키를 엄청 사모으고 있다던데, 코로나 풀리고 있으니 이 상황도 곧 끝나겠지..

 

 

현재, 제주 공항 면세점에는 발베니도 없고, 글렌버기도 없고.. 없는 술이 많다. 

그냥 있는거 가져와야 하는 그런 상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