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520 바닥 코일매트! 차 구매한 친구 선물로 추천~

21.04.24.토

훕몰.. 럭셔리 하게 박아 놨네~ㅋㅋ

 

 

자동차 매트를 교체했다. 

현재 사용중인 벌집 매트..

처음 차를 받을때는 순정매트였는데, 지저분해서 벌집으로..산건 아니고 얻음ㅋㅋ

 

벌집이 편하긴 했으나, 특성상 먼지가 날린다. ㅠ.ㅠ

뿌연거 씻어도 안 씻어진다 ㅠㅠ

그래서 이번에 요즘 유행하는 코일매트로~

 

 

 

 

발이 참...ㅋㅋㅋ

발에 열이 많아서 운전은 맨발로 하거나, 슬리퍼를 신고 하는데, 슬리퍼로 운전하는게 살짝 위험 하기는 함..

해본 사람들은 알듯..ㅋㅋ

요녀석은 저 발 포지션이 되어 있어서 안 미끄러지고, 괜찮다. 맘에 든다.ㅋㅋㅋ

 

 

벌집매트와 코일매트..

확실히 코일매트가 깔끔하긴 하네.. 잘 바꿨따.ㅋㅋㅋ

그나저나.. 벌집매트는 어떻게 버리지.. 종량제 봉투에 담겨지지도 않을거 같은데.

 

 

기존의 벌집매트.. 지저분하다. ㅠㅠ

앗.. 사진을 지워버렸네.. 훨씬 깔끔해진 뒷 자석인데..

 

 

 

 

테두리가 없어도 이쁠거 같다. ㅋㅋㅋ

문제는 이거 청소하려면 쉽지 않겠다. 매트 안에 들어 있는 이물질은 털면 되는데, 커피라도 쏟으면.. 흠...ㅠㅠ

물청소 되는 건가? 

 

 

이녀석은 배님 차에 깔려 있는 매트..

내꺼와의 차이점은 마감처리..

이게 1탄, 내께 업그레읻드 버전 정도로 보면 될듯?

둘다 깔끔하고, 폭신하니~ 만족 스럽다.ㅋㅋ

 

 

요고 트렁크 매트 있던데.. SUV타시는 분들에게 완전 강추~

엄청 깔끔해져 보이네.. 조만간 QM이 트렁크에 깔아 준다.ㅋㅋㅋ

 

내가 산 녀석은 아래에서~ 통통하니, 차를 탈때마다 기분이 좋다. ㅋㅋ 

친구가 자동차 장만하면, 이런거 선물해주자~ 쓸때없는 방향제 말고~

내가 좋아 하지도 않는 향을 가져오는데.. 사용하기도, 버리기도 아까운.. 

사용하고 버리면 기억에도 안남는 방향제.. 그런거 말고, 요론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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