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천! 호매실 생선구이정식!

22.11.09

 

오늘 권이 놀러왔다. 어딜가지? 이 입맛까다로운 놈을 데리고..!?

고민하다가 석천을 데리고 왔다. 두부전골과 고민을 하다가 생선구이가 더 떙겨서 찾은 석천~

지난달 배선생과 와서 처음 먹어보고, 가성비 있다고 판단한 석천~

보통 1인 15,00원은 할텐데 이집은 10,000원! 가격 너무 맘에 든다. 

주차장 넓직하고, 영업시간은 짧고, 가격은 맘에 들고~

 

 

 

생선은 4종류가 나온다. 반쪽은 다른 테이블에 가 있음

 

 

 

밥은 돌솥밥이지!

뚜껑없이 이렇게 나온다. 밥 들고, 물 붓고 냠냠~

난 죽을 좋아해서 밥은 조금만 들어내고, 물어 붓는다. 

 

 

 

 

한상 푸짐하네~

맛있게 냠냠~